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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통 미주자문위원, 허리케인 피해 텍사스 교민에 성금

입력 2017-10-20 09:38  

평통 미주자문위원, 허리케인 피해 텍사스 교민에 성금




(뉴욕=연합뉴스) 이귀원 특파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 미주지역 자문위원들이 19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하비'로 피해를 본 텍사스 지역 교민들에게 1만5천 달러(1천700만 원)의 성금을 지원했다.

성금은 미주지역 민주평통 자문위원 1천700여 명이 십시일반 모았다.

민주평통 제18기 해외지역협의회 출범을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황인성 사무처장과 이승배 미주지역 협의회 간사가 이날 휴스턴 시내 한 호텔에서 김기훈 휴스턴 지역협의회장(휴스턴한인회장)에게 성금을 전달했다.

지난 8월 말~9월 초 휴스턴 등 텍사스 지역을 강타한 허리케인 '하비'로 텍사스 지역에서만 500여 가구의 교민이 침수피해를 입는 등 총 230여 건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황인성 사무처장도 방미 출장단 이름으로 별도의 성금을 전달했다.

lkw777@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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