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지난해 '생전퇴위' 입장을 밝힌 아키히토(明仁) 일왕이 2019년 3월 31일 퇴위하고 나루히토(德仁) 왕세자가 같은 해 4월 1일 즉위하는 방안을 일본 정부가 최종 검토하고 있다고 아사히신문이 20일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정부는 오는 22일 중의원 선거 이후 내달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 왕족 등이 참여하는 회의를 개최한 뒤 퇴위 특별법 시행일을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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