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컴패션은 다음 달 1∼4일 서울 여의도 IFC몰 L3 사우스아트리움에서 '컴패션과 사랑에 빠지다'를 주제로 일반인 홍보대사(VOC·Voice Of Compassion) 활동 10주년 기념행사를 연다. 행사 첫날인 1일에는 배우 차인표·박시은씨가 진행하는 미니 토크 콘서트가, 2일에는 작곡가 주영훈씨가 진행하는 '보이는 라디오'가 진행된다. 정보기술(IT)을 활용한 새로운 기부 플랫폼에 대한 소개도 이뤄진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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