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웅 기자 = 일터에서 책 읽는 문화를 장려하기 위한 '제4회 대한민국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대상 수상 기업으로 대성산업가스가 선정됐다고 문화체육관광부가 23일 밝혔다.
대성산업가스는 최고경영자(CEO)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직원 1인당 연평균 12권의 책을 읽고, 62개의 사내 독서동아리가 운영되는 등 잘 정착된 독서문화를 인정받았다.
최우수상 수상기업으로는 롯데쇼핑, 네패스, 캐럿글로벌, 한국수력원자력,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아워홈, 제주항공, 고운선형한의원, 본아이에프, 일사천리시스템, 휴럼, 국민건강보험공단, 한국남부발전주식회사, 한국에너지공단 등 9개사에 돌아갔다.
이밖에 41개사가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기관에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있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은 직장 내 책 읽는 문화를 장려하고 기업과 지역사회에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4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abullapi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