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저비용항공사(LCC)인 에어부산이 다음 달 울산공항 신규 취항을 앞두고 24일 항공권 판매를 시작했다.
에어부산은 11월 30일부터 울산공항에 정기 노선을 개설해 울산∼김포 노선은 하루 왕복 3회, 울산∼제주 노선은 왕복 2회 운항한다.
에어부산은 인터넷 홈페이지(www.airbusan.com)와 모바일 앱 등을 통해 울산 노선 항공권을 판매하며, 신규 취항을 기념한 항공권 특가 이벤트도 시행한다.
이벤트는 24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유류할증료와 공항시설사용료 등이 모두 포함된 편도 총액 기준으로 두 노선 모두 1만9천9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탑승 기간은 11월 30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에어부산은 1인 이상 일반 기업이나 공공기관, 정당, 단체, 협회 임직원을 대상으로 연중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기업 우대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기업 우대 회원이 되면 울산∼김포 노선 월∼목요일 20%, 금∼일요일 1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울산 시민의 항공 이용 편의가 크게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영남권 지역을 아우르는 대표 항공사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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