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치킨 프랜차이즈 BBQ치킨은 지난달 말 출시한 '써프라이드 치킨'의 하루 판매량이 1만 건을 넘어섰다고 24일 밝혔다.
BBQ에 따르면 써프라이드 치킨은 TV 광고를 한 지 2주 만인 20일을 기점으로 하루 판매량이 1만 건을 웃돌았다.
이는 과거 출시된 BBQ의 신메뉴보다 성장세가 3배 이상 빠른 것이다.
전체 메뉴 판매량의 15%를 차지하며 판매 1, 2위 메뉴인 황금올리브 치킨, 황금올리브 반반치킨에 이어 3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BBQ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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