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항체 신약 개발기업 앱클론[174900]이 위암과 유방암을 표적으로 하는 항체로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는 소식에 25일 장 초반 급등했다.
이날 오전 9시8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앱클론은 전 거래일보다 14.41% 상승한 3만8천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한때 3만9천500원까지 상승해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앱클론은 전날 위암과 유방암에서 나타나는 단백질인 HER2(인간상피세포성장인자수용체2)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항체로 일본 특허를 취득했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이 특허는 위암 및 유방암 표적 항체 신약 후보 'AC101'의 항암제에 관한 것으로 앞서 한국과 호주, 러시아에 특허등록을 했다"며 특허협력조약(PCT)을 통해 미국과 유럽, 중국 등에도 진입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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