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대종상 최우수작품상에 '택시운전사'…'박열' 5관왕

입력 2017-10-25 21:25  

대종상 최우수작품상에 '택시운전사'…'박열' 5관왕

최희서, 여우주연상·신인여우상 2관왕




(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영화 '택시운전사'가 올해 대종상 최우수작품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준익 감독의 '박열'은 5개 부문을 휩쓸었다.

2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 제54회 대종상영화제 시상식에서 '택시운전사'는 최우수 작품상과 기획상을 받았다.

두 차례 수상자로 무대에 오른 제작사 더램프의 박은경 대표는 "이 상을 '택시운전사'에게 준 것은 아픈 현대사에 대한 위로와 바른 언론에 대한 응원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감독상은 '박열'의 이준익 감독이 받았고, 남녀주연상은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의 설경구와 '박열'의 최희서에게 돌아갔다.

최희서는 신인여우상도 받아 2관왕의 영예를 안았으며, '박열'은 감독상, 여우주연상, 신인여우상 외에도 의상상과 미술상도 받아 5관왕에 올랐다.

남녀조연상 수상자로는 '더킹'의 배성우와 김소진이 선정됐고, 신인 남우상은 '청년경찰'의 박서준이 받았다. '더킹'은 넘녀조연상 외에도 시나리오상, 편집상 등 4개의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한국 영화 발전에 큰 발자취를 남긴 영화인에게 수여하는 특별상은 지난 4월 암으로 별세한 배우 고 김영애에게 돌아갔다.

이날 무대에 오른 고인의 아들은 "배우로서 어머니가 얼마큼 애정을 가지셨고 얼마나 열심히 사셨는지 돌아가시고 나서 느끼는 것 같다"며 "계속 기억해 달라"고 당부했다.






다음은 수상 명단

▲최우수작품상 택시운전사

▲감독상 이준익(박열)

▲남우주연상 설경구(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

▲여우주연상 최희서(박열)

▲남우조연상 배성우(더킹)

▲여우조연상 김소진(더킹)

▲신인남우상 박서준(청년경찰)

▲신인여우상 최희서(박열)

▲신인감독상 엄태화(가려진 시간)

▲의상상 심현섭(박열)

▲미술상 이재성(박열)

▲시나리오상 한재림(더킹)

▲음악상 달파란(가려진 시간)

▲편집상 신민경(더 킹)

▲조명상 김재근(프리즌)

▲기획상 최기섭·박은경(택시운전사)

▲촬영상 박정훈(악녀)

▲기술상 정도안·윤형태(악녀)

▲특별상 고(故) 김영애

hisun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