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 강동구는 구청 제2청사 개청과 맞물려 시내 자치구 가운데 처음으로 '친환경 로컬푸드 무인판매대'를 선보였다고 30일 밝혔다.
무인판매대는 친환경 인증 농가가 생산한 신선한 농산물을 유통마진 없이 진열·판매하는 시설이다. 팔고 남은 농산물은 신선도를 유지하고자 저장고에 보관했다가 다음 날 오전에 판매한다.
다음 날 오전까지 팔리지 않은 농산물은 수거해 '싱싱드림 직매장'에서 할인 판매한다.
무인판매대는 제2청사 1층 카페·홍보관에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농산물을 사려는 사람은 상품을 고른 뒤 해당 금액을 투입구에 직접 넣으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강동구청 도시농업과(02-3425-6562)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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