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전자소재용 테이프와 필름, 식품 포장용 랩 생산 업체인 테이팩스가 유가증권시장(코스피) 상장 첫날인 31일 장 초반 급등한 뒤 하락 반전했다.
이날 오전 9시9분 현재 테이팩스[055490]는 시초가(2만6천600원)보다 5.08% 하락한 2만5천250원에 거래 중이다.
현재가는 공모가인 2만3천원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테이팩스는 이날 20% 가까이 급등, 3만1천900원까지 치솟았으나 이내 하락 반전했다.
1994년 설립된 테이팩스는 전자 소재용 테이프 및 필름, 식품포장용 랩 등을 생산하는 업체로, 식품 포장용 랩 브랜드 '유니랩'으로 일반 소비자에게도 친숙하다. 지난해 한솔케미칼[014680]의 자회사로 편입됐다.
지난해 매출액은 1천120억원이고 당기 순이익은 88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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