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계법인 삼정KPMG는 31일 강남파이낸스센터 본사에서 기업공개(IPO) 예비기업을 대상으로 '제2회 IPO 성공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하원 한국거래소 상장유치실 과장과 나승복 법무법인 화우 변호사가 IPO 지정감사 과정에서 발행하는 회계 이슈와 상장 절차 등을 설명했다.
양승열 삼정KPMG 부대표는 "상장 후 직면할 엄격한 회계기준과 내부회계관리제도 등에 대응하기 위해 관리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전략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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