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남·류오현 '서예가와 나무꾼' 展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 김철우 작가가 다음 달 14일부터 서울 서초구 서초동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 제7전시실에서 8번째 개인전 '길 위에서 그리다'를 연다.
자연과 도시 풍경을 포착한 수채화, 아크릴, 회화 등 100여 점의 작품이 나온다. 전시는 같은 달 23일까지.
▲ 이인영 작가가 다음 달 2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중구 충무로 반도 갤러리에서 첫 개인전 '사진, 그림을 그리다'를 연다.
작가는 현대중공업에서 퇴사한 이후 서양화와 사진, 민화 등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익혔다. 한지와 사진에 민화 도구와 재료를 더해 완성한 '사진 그림' 작업을 하고 있다.
이번 개인전에서는 바이칼 호수, 시베리아, 유카탄 반도 등을 돌며 포착한 풍경과 느낀 감성을 캔버스와 화선지, 인화지에 표현한 작품들이 내걸린다.
작가는 전시를 맞아 쓴 글에서 "다시는 똑같은 모습으로 오지 않을 그 모습은 생생한 빛과 색을 띠고, 나는 관객이 돼 보고 있다"면서 "그 날은 분명했고 찰나를 둘러싸고 각각 다른 소리와 배경들이 묻어 있다"고 밝혔다.
▲ 서예가 김정남과 목공예 장인 류오현의 콜라보 전시 '서예가와 나무꾼'이 31일 서울 서초구 서초동 갤러리라이프에서 개막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춤꾼인 이매방의 예술 정신을 서예가는 선으로, 장인은 목공예와 옻칠로 작품화해 선보인다.
전시는 다음 달 12일까지.
air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