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세아베스틸[001430]이 올해 3분기 실적 호조에 힘입어 1일 장 초반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7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세아베스틸은 전날보다 2.20% 오른 3만2천450원에 거래됐다.
세아베스틸은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작년 동기보다 74.9% 증가한 453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7천670억원으로 24.2% 늘었다.
세아베스틸은 3분기가 전통적 비수기임에도 건설 중장비와 산업·기계산업용 판매량이 증가하면서 전체 판매가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글로벌 신규 고객 증가와 북미 오일용 제품 판매량 증가 등으로 수출이 지속해서 늘었다고 밝혔다.
수출 판매량은 2016년 3분기 6만4천t에서 올해 3분기 9만5천t으로 증가했다.
hyunmin6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