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스키 여제'로 불리는 린지 본(33·미국)은 자타가 공인하는 최고의 알파인 스키 스타다.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통산 77회 우승으로 여자 선수 최다 기록을 보유하는 등 최고의 기량은 물론 경기장 밖에서도 숱한 화제를 뿌리고 다녀 스타성을 두루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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