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한국거래소는 천연가스 선물 일간 수익률의 2배와 마이너스(-) 2배를 추종하는 상장지수증권(ETN) 4종을 오는 3일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이 가운데 '신한 레버리지 천연가스 선물 ETN(H)'과 '신한 인버스 2X 천연가스 선물 ETN(H)'은 신한금융투자가, '삼성 레버리지 천연가스 선물 ETN'과 '삼성 인버스 2X 천연가스 선물 ETN'은 삼성증권[016360]이 각각 발행하는 상품이다.
기초지수는 양사 상품 모두 S&P가 산정하는 토털리턴 지수(DJCI Natural Gas 2X Leveraged TR와 DJCI Natural Gas 2X Inverse TR)를 채택했다.
다만 신한금융투자 상품 2종은 환 헤지형인데 비해 삼성증권 상품 2종은 환 노출형이다.
ev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