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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제2기 월드옥타 명예기자' 가동…해외 각국 28명 선발

입력 2017-11-01 11:32   수정 2017-11-01 20:40

연합뉴스 '제2기 월드옥타 명예기자' 가동…해외 각국 28명 선발

노르웨이·네팔·파라과이 등 국내언론 사각지대로 취재망 확대

(서울=연합뉴스) 왕길환 기자 = 국가기간뉴스통신사 연합뉴스가 1일부터 '제2기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 명예기자단'을 가동한다.

연합뉴스는 월드옥타 회원 가운데 북미주 5명, 유럽 2명, 러시아 1명, 일본 2명, 중국 4명, 아시아 4명, 오세아니아 5명, 중동 2명, 남미 1명, 아프리카 1명 등 모두 28명을 2기 명예기자로 선발했다.

2기에서는 노르웨이, 몽골,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중국 이우, 싱가포르, 네팔, 호주 태즈메이니아, 사우디아라비아, 아랍에미리트(UAE), 파라과이 등 국내 언론의 발길이 닿기 힘들었던 지역에도 명예기자를 두게 됐다.

이들은 앞으로 1년 동안 볼펜과 스마트폰을 들고 거주국의 사건 현장을 누비고 화제의 인물을 찾아 나선다.

현지에서 발생하는 뉴스를 신속하게 모바일로 제보하는 동시에 사진과 동영상 콘텐츠를 연합뉴스에 전달하는 것이 이들의 역할이다.

명예기자들이 타전한 소식은 글, 사진, 영상 기사로 제작돼 고국의 독자와 세계인을 잇는 창구 역할을 하게 된다.

명예기자 위촉식은 1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의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다.

연합뉴스는 뉴스통신진흥법이 정한 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서 국내 언론사 가운데 최대 규모의 해외 취재망을 갖추고 있다. 33개 주요 도시에 60명에 달하는 특파원과 통신원을 파견해 '해가 지지 않는' 지구촌 뉴스를 실시간 보도한다.

월드옥타는 세계 73개국에 149개 지회를 둔 최대규모 재외동포 경제단체로, 7천여 명의 정회원과 1만9천여 명의 차세대 회원을 거느리고 있다.

연합뉴스와 월드옥타는 2016년 '제1기 명예기자' 28명을 선발해 운영했다.

ghwa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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