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지난달 23일∼27일 2018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원서를 접수한 결과, 평균 경쟁률이 10.45대 1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는 28개 과목 490명 선발(장애 구분 모집 32명 포함)에 5천122명이 지원했다.
과목별로는 국어가 23명 모집에 792명이 지원, 34.4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영어는 31.95대 1, 수학은 22.60대 1이었다.
2017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평균 경쟁률은 329명 모집에 3천969명이 몰려 12.06대 1이었다.
도교육청 측은 "지원자 수가 1천153명 더 늘긴 했지만 모집 인원도 함께 늘면서 경쟁률이 2017학년도에 비해 소폭 줄었다"고 분석했다.
제1차 시험은 오는 25일 실시한다.
장소는 17일, 1차 합격자 발표는 12월 29일 도교육청 홈페이지(www.gne.go.kr)에 공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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