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월, 금리인상 신중파…상원 청문회 거쳐 내년 2월 취임
(워싱턴=연합뉴스) 신지홍 강영두 특파원 = '세계의 경제 대통령'으로 불리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차기 의장에 제롬 파월(64) 현 연준 이사가 2일(현지시간) 지명됐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4년 임기의 차기 연준 의장에 파월 현 이사를 지명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파월 지명자는 내년 2월 임기가 끝나는 재닛 옐런 현 의장의 후임으로, '비둘기파', 즉 금리 인상 신중파로 분류된다.
파월 지명자는 상원 은행위의 청문회를 거쳐 상원 전체 인준 표결을 통과하면 의장에 취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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