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대우조선해양[042660]이 거래 재개 닷새째인 3일에도 약세를 보였다.
대우조선해양은 이날 유가증권(코스피) 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3.95% 내린 1만7천원에 장을 마쳤다.
지난달 30일 주식 거래가 재개되고서 5거래일 내내 하락세가 이어진 것이다.
앞서 대우조선은 대규모 분식회계 문제 등으로 작년 7월 15일부터 주식 거래가 정지됐다가 최근 한국거래소의 심사를 거쳐 약 1년 3개월 만에 거래가 재개됐다.
거래 재개 첫날인 지난달 30일에는 시초가(2만2천400원)보다 13.39% 하락한 1만9천400원에 장을 마쳤고 31일 -5.41%, 11월 1일 -0.82%, 2일 -2.75% 등 연일 내림세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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