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연합뉴스) 이승우 특파원 = 미국 공화당 중진인 랜드 폴 상원의원(켄터키)이 자택에서 한 남성으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폴 의원 측이 4일(현지시간) 밝혔다.
폴 의원 측은 폴 의원이 전날 켄터키주 볼링그린에 있는 그의 자택에서 르네이 부셰(59)로부터 폭행을 당했으며, 경찰은 부셰를 4급 폭행 혐의로 체포해 기소했다고 발표했다.
폴 의원 측은 "의원은 기습을 당했고 폭행의 희생자가 됐다"면서 "가볍게 다쳤지만 괜찮다"고 설명했다.
부셰가 폴 의원을 습격해 폭행한 이유는 자세히 알려지지 않았다.
폴 의원은 공화당 내 대표적인 반(反) 트럼프 인사 중 한 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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