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동부대우전자는 벽걸이 드럼세탁기 '미니'의 세탁 용량을 늘리고 편의성을 강화한 새 모델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제품은 한 번에 셔츠 6벌을 세탁할 수 있는 최대 3.5㎏ 용량으로, 건조 겸용 '그래비티 실버'(모델명 DWD-35MCRCR)와 세탁 전용 '크림화이트'(모델명 DWD-35MCWC) 등 2개 모델이다.
건조 겸용 모델은 1.5㎏ 용량의 건조 기능을 추가했으며, '에어리프레시' 기능을 적용해 열풍으로 미세먼지, 옷감에 밴 냄새뿐 아니라 유해 세균까지 살균할 수 있게 했다.
세탁 전용 모델은 '오가닉 세탁코스'를 추가 적용해 옷감 손상이 우려되는 의류는 별도 세탁할 수 있다.
새 모델은 또 터치디스플레이가 장착돼 6가지 세탁모드는 물론 헹굼 횟수 추가, 건조 등의 기능을 손쉽게 제어할 수 있고, 대형 투명 도어를 통해 세탁 중에 세탁물 확인이 가능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미니'는 세계 최초의 벽걸이 드럼 세탁기로, 2012년 출시 이후 중국, 칠레, UAE 등 전세계 3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다"면서 "새 모델 출시로 올해 안에 누적 판매 20만대를 무난히 돌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 모델의 가격은 50만~60만원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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