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가 대규모 공급계약 해지 소식에 7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전날보다 4.98% 떨어진 1만500원에 거래됐다.
디에이테크놀로지는 중국 업체에 배터리 제조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이 해지됐다고 전날 장 마감 후 공시했다.
해지된 계약 금액은 196억원으로 작년 연결 매출액의 26.11%에 해당하는 규모다.
회사 측은 상대방이 계약 체결 후 계약금을 입금하지 않는 등 계약을 불이행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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