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윤선희 기자 = 컴투스[078340]가 실적 호전 소식에 7일 코스닥시장에서 신고가를 경신했다.
오전 9시10분 컴투스는 전날보다 4.79% 오른 14만2천300원에 거래 중이다.
개장 초 주가는 14만3천원까지 뛰어 신고가를 새로 썼다.
컴투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495억6천200만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0.5% 증가했다고 개장 전 공시했다. 매출액은 6.4% 증가한 1천257억원, 당기순이익은 28.8% 늘어난 398억원이다.
특히 '서머너즈 워'의 인기에 힘입어 해외 매출이 1천101억원에 달했다. 8개 분기 연속 1천억원대의 해외 매출 기록이다. 전체 매출 중 88%가 해외에서 달성했는데 특히 북미, 유럽 시장이 이중 61%를 차지했다고 컴투스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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