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림만 3개 섬 98가구에 청정에너지 공급

입력 2017-11-07 11:46  

가로림만 3개 섬 98가구에 청정에너지 공급

태양광·태양열·지열·풍력 발전기로 전기 생산

(서산=연합뉴스) 조성민 기자 = 충남 서산과 태안에 걸쳐 있는 가로림만 도서 지역에 신재생에너지 지원 사업이 마무리돼 3개 유인도에 청정에너지가 공급된다.


서산시는 지난해 1월부터 국비 8억3천만원 등 17억여원을 투입해 팔봉면 고파도, 대산읍 웅도, 지곡면 우도 등 3개 섬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시설을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발전시설은 태양광 62개소를 비롯해 태양열 15개소, 지열 21개소, 풍력 2개소 등 모두 89개소에 이른다.


그동안 이 지역은 디젤발전기를 이용해 전기를 공급받았으며, 신재생에너지로 웅도 65가구와 고파도 23가구, 우도 10가구 등 모두 98가구가 혜택을 받게 된다.

서산시는 사업 준공으로 지역 주민의 전기요금 절약과 탄소 배출량 저감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사업 준공으로 그간 에너지 낙후지역이었던 도서 지역에 청정에너지를 공급하게 됐다"며 "주민의 숙원 해소는 물론 화력과 원자력 발전은 줄이고 재생에너지의 비중을 늘리고 있는 현 정부의 신에너지 정책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min36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