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일자리 창출과 기업활동을 지원하는 재단법인 진천기업진흥원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진천기업진흥원은 ▲ 지역 기업지원 체계화 ▲ 지역산업의 4차 산업화 지원 ▲ 글로벌시장 리더기업 육성 ▲ 지역 특화산업 육성 및 고부가가치화 ▲ 융합형 지역산업 인재 육성 ▲ 신산업 수요 발굴 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군은 내년에 상주 인력 3명으로 기업진흥원을 출범시킨 뒤 2025년까지 18명으로 늘린다는 구상이다.
조직도 2018∼2019년 1실 2부에서 2020∼2024년에는 1실 5부로, 2025년에는 2본부 6부로 확대할 참이다.
예산(사업비 포함)은 2018∼2019년 각 5억5천만원, 2020∼2024년 각 13억원, 2025년 이후 18억원으로 늘릴 계획이다.
군이 이 재단을 설립하기로 한 것은 최근 5년간 군내 입주기업이 785개에서 1천48개로 많이 증가해 기업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기 때문이다.
군 관계자는 "군청에 기업활동 지원 전담팀이 있지만 기업이 크게 증가하면서 업무가 폭주하고 있다"며 재단 설립 배경을 설명했다.
yw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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