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강종훈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달 30일 강원도 원주시 원주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대상으로 중간검사한 결과 H5형 조류인플루엔자(AI) 바이러스가 나왔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당국은 검출지점 중심 반경 10㎞ 지역을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설정해 21일 동안 해당 지역의 가금·사육조류를 상대로 이동 통제와 소독을 실시하도록 했다.
고병원성 여부 확인 결과는 약 1∼3일 후 나온다.
앞서 지난달 18일 원주천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됐으나 전염성이 약한 저병원성으로 확인됐다.
지난달 23일 원주시 섬강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분변의 AI 바이러스도 저병원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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