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하루 만에 다시 자금이 순유출됐다.
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6일 상장지수펀드(ETF)를 제외한 국내 주식형 펀드에서 618억원이 빠져나갔다.
413억원이 새로 설정됐지만 1천31억원이 환매로 이탈했다.
코스피가 2,550선을 넘어서면서 차익 시현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풀이된다.
같은 날 해외 주식형 펀드에는 422억원이 순유입돼 14거래일째 유입세가 이어졌다.
수시 입출금식 상품인 머니마켓펀드(MMF)에는 6천152억원이 유입됐다.
MMF 설정액은 121조9천505억원, 순자산은 122조8천872억원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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