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하이투자증권이 매각을 앞두고 증시에서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하이투자증권은 8일 오전 9시 3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5.47% 오른 714원에 거래 중이다.
업계에 따르면 DGB금융그룹은 이날 이사회를 열고 하이투자증권 인수를 최종 승인할 예정이다.
DGB금융그룹이 인수를 승인하면, 하이투자증권 대주주인 현대미포조선[010620](지분율 85.32%)도 이사회를 열어 매각을 확정하고 DGB금융그룹과 주식매매 계약을 체결할 것으로 알려졌다.
인수 가격은 4천500억원 수준으로 알려졌다.
한편 인수 주체로 지목되는 DBG금융지주(0.00%)의 주가에는 이날 큰 변동이 없고, 현대미포조선은 전날보다 1.33% 하락한 11만1천원에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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