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역 인근 지역문화센터, 열린도서관으로 변경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서울 송파구 잠실동 지하철 2호선 잠실새내역 인근에 역세권 청년주택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전날 제17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송파구 잠실동 208-4번지 외 2필지 1천960.9㎡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올림픽로(잠실광역중심 제2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결정에는 이곳의 용도를 제3종일반주거지역에서 일반상업지역으로 바꾸는 내용이 포함됐다.
시는 "잠실동 청년주택이 만들어지면 주변보다 저렴한 시세로 청년에게 임대주택을 공급할 수 있을 것"이라며 "다양한 청년활동이 이뤄지도록 커뮤니티 시설도 함께 계획하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위원회는 같은 날 서초구 방배동 425-2번지 일대 사당·이수지구단위계획구역 '이수지구중심 특별계획구역2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도 수정 가결했다.
이로써 이곳의 공공기여시설인 지역문화센터는 열린도서관으로 변경됐다.
위원회는 이 밖에 강서구 등촌동 685번지 일대 '등촌택지개발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과 금천구 독산동 1030번지 일대 '독산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은 보류했다.
서초구 잠원동 66-2번지 일대 '독산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안'은 보고를 받았고, 동작구 사당동 155-4번지 일대 '역세권 공공임대주택 건립 주택법 의제처리 지구단위계획구역 및 계획 결정안'은 자문했다.
tsl@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