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경수현 기자 = 한화투자증권은 10일 현대그린푸드[005440]가 올해 3분기에 시장기대치(컨센서스)를 밑도는 부진한 실적을 올렸다며 목표주가를 2만3천500원에서 2만1천원으로 내렸다.
남성현 연구원은 "현대그린푸드[005440]의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은 6천79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9% 줄었고 영업이익은 269억원으로 0.6% 증가에 그치면서 컨센서스를 하회했다"며 "단체급식 등 본업이 예상보다 부진했다"고 분석했다.
또 연결 자회사인 에버다임, 현대H&S의 실적도 부진했다고 덧붙였다.
남 연구원은 "4분기에도 실적 부진이 이어질 것"이라며 추석 연휴로 인한 단체 급식 영업일수 감소 등을 판단 근거로 들었다.
다만 그는 "중장기적으로 현대리바트[079430]와 현대H&S의 합병에 따른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은 종전처럼 '매수'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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