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3.57
(207.53
3.86%)
코스닥
1,108.41
(41.02
3.5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중부에 약한 비…주말 아침 기온 '뚝', 서해안에 황사

입력 2017-11-10 16:42   수정 2017-11-10 17:29

중부에 약한 비…주말 아침 기온 '뚝', 서해안에 황사




(서울=연합뉴스) 성서호 기자 = 10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비가 내렸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후 4시 20분 현재 경기 포천에는 이날 하루 10.5㎜의 비가 내렸다. 서울과 경기 의정부 9.0㎜, 경기 안양·부천·군포 8.5㎜, 경기 수원 8.1㎜ 등 중부지방에 10㎜ 안팎의 비가 내렸다.

기상청 관계자는 "북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차차 벗어나겠다"며 "비는 밤부터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강원 중·남부와 충청 내륙, 전라, 경상 내륙, 제주, 울릉도·독도에는 이날 밤까지 5㎜의 비가 내리겠다.

비가 그치면 찬 공기가 남하해 기온이 하강할 것으로 전망된다. 11일에는 일부 지역에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11일 전국의 아침 최저기온은 -1∼9도로 예보됐다.

인천 옹진군 등 경기 해안과 강원 산지, 동해안에는 이날 오후 7시를 기해 강풍특보가 발효됐다. 서해안과 동해안은 11일까지도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강한 바람이 예상된다.

최근 연이틀 중국 인근에서 발원한 황사는 북서 기류를 따라 남동진해 이날 밤부터 11일 오후 사이에 서해안을 중심으로 약하게 나타날 것으로 나겠다.

so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