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한섬[020000]이 올해 3분기에 시장 기대치에 못 미치는 실적을 낸 영향으로 13일 장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분 현재 유가증권 시장에서 한섬은 전 거래일보다 5.51% 하락한 3만8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섬의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은 96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27.4% 줄어 시장 기대치를 크게 밑돌았다.
송하연 현대차투자증권 연구원은 "홈쇼핑 브랜드인 '모덴' 철수로 재고 처리 비용이 발생하고 패밀리 세일이 현대지앤에프와 한섬글로벌(SKF) 브랜드까지 확장하며 작년보다 영향력이 커진 점 등이 일회성비용 요인이 됐다"며 목표주가를 4만4천원에서 4만1천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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