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현민 기자 = 전자부품 제조업체인 크루셜텍[114120]이 대규모 증자 소식에 13일 장 초반 52주 신저가를 갈아치웠다.
이날 오전 9시 5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크루셜텍은 전날보다 20.50% 내린 2천230원에 거래됐다.
장 초반 한때 2천205원까지 떨어지며 52주 신저가를 새로 쓰기도 했다.
개장하자마자 급락하며 변동성완화장치(정적Ⅵ)도 발동됐다.
크루셜텍은 운영자금 610억5천만원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10일 장 마감 후 공시했다.
새로 발행하는 주식은 보통주 3천300만주, 신주 예정 발행가액은 주당 1천850원이다.
구주주 청약예정일은 내년 1월 4∼5일, 신주 상장 예정일은 같은 달 25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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