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펀드슈퍼마켓이 오픈 3년 6개월만에 고객 투자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
13일 펀드슈퍼마켓을 운영하는 펀드온라인코리아에 따르면 펀드슈퍼마켓의 고객투자자산은 지난해 말 6천266억원에서 올 한해 3천897억원이 늘어 총 1조원을 달성했다.
2014년 4월 4천333억원의 고객투자자산을 가지고 출발한 지 3년 6개월여만이다.
상품별로는 비과세 해외주식펀드 1천112억원, 연금펀드 670억원, 일반펀드 1천203억원이 순증했고 예수금·법인자산 등도 912억원 늘었다.
이병호 펀드온라인코리아 대표는 "온라인 기반 펀드 거래는 실시간 자산관리가 가능하고 투자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최근 간편로그인, 바이오인증 로그인 등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고 커뮤니티와 '실전고수따라하기' 등을 통해 투자정보 공유 서비스를 제공해 펀드자산을 쉽고 편리하게 투자·관리할 수 있게 한 점이 유의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chom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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