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용윤 기자 = 잉글랜드 축구 프리미어리그 아스널 스트라이커 올리비에 지루(31.프랑스)가 허벅지 부상으로 15일 오전(이하 한국시간) 쾰른에서 치러질 프랑스-독일대표팀간 친선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고 13일 프랑스축구협회(FFF)가 밝혔다.,
프랑스축구협회는 이날 홈페이지를 통해 지루의 부상 사실을 전하면서 지루가 치료를 위해 프리미어리그로 돌아갔다고 밝혔다.
지루는 지난 주말 웨일스와 경기에 출전, 후반 28분께 부상으로 그라운드 밖으로 나가 교체됐다.
지루는 2-0 완승으로 끝난 경기에서 프랑스 국가대표로서 개인통산 29골을 터뜨렸다.
2017-2018시즌 아스널에서 3골을 터뜨린 지루는 부상 때문에 18일 홈 경기로 라이벌 토트넘과 치를 '런던 더비' 출전 여부도 불투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8 FIFA 러시아 월드컵 본선 진출을 일찌감치 확정 지은 프랑스와 독일 두 팀은 FIFA 랭킹상 1위 독일이 프랑스(8위)보다 한 수위지만, 지난 2016년 7월 마르세유에서 열린 유로2016(유럽축구선수권대회) 준결승에서는 앙투안 그리에즈만의 연속골과 폴 포그바의 도움으로 프랑스가 2-0으로 완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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