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14일 오전 2시 17분께 인천시 옹진군 백령도 남쪽 75㎞ 해역에서 규모 2.7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이 밝힌 진앙은 북위 37.29도, 동경 124.82도 지점이다.
기상청 관계자는 "백령도에서 먼 해역에서 지진이 관측됐고 규모가 크지 않아 진동을 느꼈다는 신고는 들어오지 않았다"며 "진앙의 위치가 백령도로부터 멀리 떨어진 해역이어서 내륙에는 피해가 없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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