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도시 위상을 높이고 도시 경쟁력 강화할 발판 마련"
(아산=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아산시가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됐다.
18일 시에 따르면 스웨덴 스톡홀름에 있는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 심의를 거쳐 국제안전도시로 승인받았다. 아산시의 국제안전도시 공인은 국내 도시 중 13번째다.
시는 내년 1월 말 국제안전도시 공인 선포식을 하고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와 공인 협정을 할 예정이다.
시는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해 2014년 국제안전도시 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한 뒤 지역안전도 진단 등 국제안전도시 공인기준에 부합한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지난 6∼7일에는 국제안전도시공인센터 사무총장 등으로부터 국제안전도시 공인을 위한 실사를 받기도 했다.
당시 실사에서는 교통안전, 범죄와 폭력예방, 자살·낙상 예방, 아동 및 청소년안전, 재난예방 등 모두 8개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추진 기반 구축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복기왕 시장은 "이번에 시가 국제안전도시로 공인됨에 따라 안전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국내외적으로 도시 경쟁력을 강화할 발판을 마련했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안전하고 살기 좋은 아산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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