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일본촉매, 2021년부터 아크릴산 100만 톤 생산 시스템에 대한 조사 시작

[AsiaNet] 일본촉매, 2021년부터 아크릴산 100만 톤 생산 시스템에 대한 조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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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et 70959



(오사카, 일본 2017년 11월 10일 AsiaNet=연합뉴스) 일본촉매(Nippon Shokubai Co., Ltd.)가 자사의 인도네시아 자회사 PT. Nippon Shokubai Indonesia에 설립할 신규 아크릴산(acrylic acid, AA) 공장에 대해 타당성 조사에 착수한다고 발표했다.



(사진: http://prw.kyodonews.jp/img/201711087719-O2-F68cT6A5)

(로고: http://prw.kyodonews.jp/img/201711087719-O1-K87q2078)



일본촉매는 이번 확장을 통해 전 세계의 자사 시설에서 총 100만 톤의 아크릴산(AA)을 생산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일본촉매는 2018년에 인도네시아 공장 프로젝트에 대한 최종 결정을 내리고, 2021년부터 가동에 들어갈 계획이다.



일본촉매(Nippon Shokubai Co., Ltd.) 소개

1941년에 설립된 일본촉매는 독특한 촉매제 기술로 사업을 발전시켰다. 일례로 일본촉매는 산화에틸렌, 아크릴산, 자동차 촉매제, 공정 촉매제 등을 공급해왔다. 현재 일본촉매는 세계 고흡수성 수지 시장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일본촉매는 “독특한 기술을 바탕으로 인간과 사회에 부와 안락함을 제공한다”는 기업 사명에 따라 운영되는 세계적인 화학기업이다. 본사(사장: 고토 유지로)는 일본 서부 오사카에 있다.



http://www.shokubai.co.jp/en/



자료 제공: 일본촉매(Nippon Shokubai Co., L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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