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Net] 후지모토 아키오의 ‘패시지 오브 라이프’, 도쿄국제영화제에서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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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7-11-14 12:45  

[AsiaNet] 후지모토 아키오의 ‘패시지 오브 라이프’, 도쿄국제영화제에서 수상

[AsiaNet] 후지모토 아키오의 ‘패시지 오브 라이프’, 도쿄국제영화제에서 수상

-- ‘일본 재단 아시아센터의 아시아의 정신상’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AsiaNet 70936



(도쿄 2017년 11월 9일 AsiaNet=연합뉴스) 11월 3일에 열린 제30회 도쿄국제영화제(Toky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TIFF) 폐막식에서 후지모토 아키오 감독의 ‘패시지 오브 라이프(Passage of Life)’가 일본 재단 아시아센터의 아시아의 정신상(Spirit of Asia Award)을 수상했다. 이 상은 도쿄국제영화제 아시아 미래 부문에서 장래가 촉망되는 감독에게 수여된다. 두 명의 심사위원이 문화와 국가적 경계를 넘어 국제적인 성공을 거둘 가능성이 있는 작품을 선정한다. 첫 장편 영화를 감독한 후지모토는 영화에 출연한 ‘가족’과 함께 무대에 올랐다. 이들 가족 모두가 전문 배우인 것은 아니다. 그녀는 “일본과 미얀마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이 영화를 만들 수 있어서 기뻤다”고 말했다.



(사진: http://prw.kyodonews.jp/opn/release/201711077689/?images)



‘패시지 오브 라이프’는 아시아 최고의 미래 영화상도 받았다. 도쿄국제영화제에서 가장 큰 영광인 도쿄 대상은 세미 카플라노글루 감독의 ‘그레인’에 돌아갔다



- 일본 재단 아시아센터, ‘CROSSCUT ASIA #04: 다음이 기대되는 동남아시아’ 선보여



도쿄국제영화제에서 일본 재단 아시아센터의 CROSSCUT ASIA 시리즈는 구체적인 국가, 감독 및 주제에 초점을 맞춘 아시아 영화를 선보였다. 제1회~제3회 CROSSCUT ASIA는 태국, 필리핀 및 인도네시아에 각각 초점을 맞췄으며, 올해 제4회 CROSSCUT ASIA는 ASEAN(동남아시아 국가 연합) 결성 50주년을 기념하고자 더 광범위하게 동남아시아 전체에 초점을 맞췄다. 10월 25일부터 11월 3일까지 진행된 도쿄국제영화제에서 CROSSCUT ASIA는 9편의 장편 영화와 4편의 단편 영화를 포함해 총 13편의 동남아시아 영화를 소개했다.



올해 CROSSCUT ASIA는 영화계 거장들이 다음 세대로 바통을 넘겨줌에 따라, 동남아시아 영화의 계보에 중점을 뒀다. 올해 CROSSCUT ASIA에서는 브릴란테 마 멘도자가 추천한 HF Yambao 감독의 ‘Kristo’ (2016), 에릭 쿠가 추천한 Kirsten Tan의 ‘Pop Aye’ (2017), 아피찻퐁 위라세타쿤이 추천한 Wichanon Somumjarn의 ‘In April the Following Year, There Was a Fire’ (2012), 리티 판이 추천한 젊은 캄보디아 감독들의 단편 영화와 같은 작품들을 소개했다.



- 심포지엄: 세계의 인정을 받고자 하는 동남아시아, 새로운 영화제작 방식에 도전하는 신예 스타들



10월 27일, CROSSCUT ASIA #04 프로그래밍 감독 이사자카 겐지와 더불어 ‘Pop Aye’의 Kirsten Tan, ‘Tales of the Otherwords’의 B.W. Purba Negara, ‘Kristo’의 HF Yambao, ‘Kristo’를 추천한 브릴란테 마 멘도자가 심포지엄에 참석했다. Tan은 코끼리를 촬영하는 데 필요한 스태프와 조수를 관리하는 데 힘들었다고 말했다. 그녀는 “내 영화에서는 코끼리가 최고의 배우일 것”이라며 “코끼리는 연기하는 것이 아니라 그저 자기 일을 할 뿐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Negara는 95세 주연 배우를 포함해 비전문 배우들과 작업한 경험을 공유했다. 멘도자로부터 멘토어링을 받았으며, 아주 제한된 예산으로 5일 만에 영화를 촬영한 Yambao는 “그녀는 종종 즉흥으로 작업하고, 종종 너무 오래 끌기도 했다”면서 “하지만 다큐멘터리를 찍는 나는 이를 개의치 않았다”고 말했다. 또한, “나는 아무것도 연출하지 않기로 했다”면서 “대신 영화에 등장한 실제 사건들을 그대로 보여줬다”고 설명했다. 멘도자는 신선한 연기를 끌어내기 위해 배우들에게 대본을 주지 않는 것과 같은 자신만의 영화제작 방식을 공개했다. 새로운 프로젝트를 소개하자면, Yambao는 자신이 영화를 만들게 된 계기를 소개하는 작품을 준비 중이고, Negara는 인도네시아 전통 미술에 관한 영화를 만들고 있다.



- 일본 재단 아시아센터 / UNIJAPAN 세미나:



필리핀이 주는 교훈! 영화 촬영지 홍보: 일본에 전하는 교훈



‘지옥의 묵시록’과 같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수많은 걸작이 필리핀에서 촬영됐다. 그러나 ‘사일런스’나 ‘공각기동대 - 고스트 인 더 셸’과 같이 일본과 관련된 고예산 영화는 일본에서 촬영되지 않았다. 10월 26일에 열린 세미나에서 필리핀 영화발전위원회 대표 Liza Dino-Seguerra와 Viva Communications 라이선싱&인수 VP Tina B. Tubongbanua가 나카타 히데오 감독, 삿포로 영화위원회 대표 사토 아리후미 및 아시아 미래 프로그래밍 감독 이시자카 겐지와 함께 필리핀이 해외 영화제작 시 선호되는 촬영지가 된 이유와 더불어 일본의 가능성에 대해 논의했다.



Dino-Seguerra는 “필리핀은 해외 제작사에 원스톱 샵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저비용과 접근성은 필리핀이 인기 있는 영화 촬영지인 이유다. 나카타 감독에 따르면, 지방 정부와 보안 기관을 포함해 일본 단체가 영화 촬영을 어렵게 만드는 엄격한 국제 제작 규정을 적용하고 있으며, 영어와 친숙하지 않은 환경도 문제가 된다고 한다. 그러나 사토 삿포로 영화위원회 대표에 따르면, 삿포로는 우호적인 지역 영화위원회와 아름다운 장소 덕분에 필리핀과 아시아 영화사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고 한다. 2017년 7월에 개봉해 히트한 대형 필리핀 독립 영화 ‘아이 씨 유(Kita Kita)’가 좋은 사례다.



공식 웹사이트:

일본 재단 아시아센터: http://jfac.jp/en/

도쿄국제영화제: http://2017.tiff-jp.net/en/



자료 제공: 도쿄국제영화제(Tokyo International Film Festival, TIFF)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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