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국제유가 하락, 원화 강세 등으로 주식시장에서 항공주가 오름세다.
이날 오전 9시25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아시아나항공[020560]은 전날보다 4.37% 오른 4천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진칼[180640](3.74%), 제주항공[089590](2.96%), 대한항공[003490](2.90%), 대한항공우[003495](2.10%), 티웨이홀딩스[004870](1.30%) 등도 함께 강세다.
국제유가 하락, 원화 강세 등으로 항공주에 대한 투자 심리가 살아난 것으로 풀이된다.
원화 가치가 오르면 항공유 수입 비용과 부채가 줄고, 해외여행 수요는 늘어나 항공사의 매출 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
지난밤 뉴욕 상업거래소(NYMEX)에서 12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배럴당 0.3%(0.19달러) 하락한 55.14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거래소의 내년 1월물 브렌트유는 같은 시각 0.90%(0.56달러) 떨어진 61.31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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