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65.23
(63.54
1.20%)
코스닥
1,116.83
(1.63
0.15%)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마치 소주 100병 마신 듯"…마약 의심 50대 60㎞ 광란의 도주

입력 2017-11-17 11:26   수정 2017-11-17 13:36

"마치 소주 100병 마신 듯"…마약 의심 50대 60㎞ 광란의 도주

(김해=연합뉴스) 박정헌 기자 = 경남 김해서부경찰서는 마약을 소지한 채 자신의 차량을 끌고 도주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A(54)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8시 55분께 남해고속도로 부산방면 78㎞ 지점에서 '도로를 이리저리 왔다 갔다 하며 난폭하게 운전하는 차량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 지시에 불응해 그대로 도주했다.

경찰과 A씨는 남해고속도로 제3지선 부산신항 방면 입구까지 약 60㎞에 걸쳐 추격전을 벌였다.

A씨는 오후 9시 35분께 길목을 차단하고 있던 경찰에 의해 결국 붙잡혔다.

A씨가 몰던 승용차 안 손가방에서는 필로폰 0.36g이 발견됐다.

검거 당시 A씨는 눈이 풀리고 혀가 꼬여 말도 제대로 못 했으며 몸도 제대로 가누지 못한 상태였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음주측정도 했으나 술은 마시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

경찰은 A씨가 소지하고 있던 마약을 투약한 채 난폭운전을 한 것으로 보고 사건경위를 조사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당시 A씨는 마치 소주 100병이라도 마신 듯 보였다"며 "술은 마시지 않은 것으로 보아 마약에 취해 있던 것이 거의 확실해 보인다"고 말했다.

home122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