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미나 기자 = ▲ 제10회 백신애문학상에 소설가 나여경의 소설집 '포옹'이, 제6회 '백신애창작기금'에는 권선희 시인의 시집 '꽃마차는 울며 간다'가 선정됐다고 백신애문학상운영위원회가 20일 밝혔다.
백신애문학상은 일제강점기 영천 출신 여성 작가인 백신애(1908∼1939)를 기리기 위해 경상북도와 영천시 후원으로 2008년 제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2월 9일 오후 3시 영천상공회의소에서 열린다. 백신애문학상에는 1천만원, 창작기금은 5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 웹진 '시인광장'의 제11회 올해의좋은시상 수상자로 김왕노 시인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나를 파괴하라! 장미여'.
심사위원단은 "시인 특유의 유장한 호흡과 남성적인 발화(發話)로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획득하고 있다"고 평했다.
시상식은 내년 1월 6일 토요일 오후 5시 대학로 예술가의집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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