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59.34
(72.10
1.31%)
코스닥
1,139.14
(13.82
1.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에너지저장장치도 빌려 쓴다…렌털금융상품 출시

입력 2017-11-21 06:00   수정 2017-11-21 07:05

에너지저장장치도 빌려 쓴다…렌털금융상품 출시

(세종=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에너지저장장치(ESS)에 관심 있는 중소사업자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여주는 금융상품이 출시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서울 쉐라톤팔래스호텔에서 'ESS 렌털금융상품' 출시를 위한 '에너지공단·삼성카드·서울보증·메리츠화재[000060] 간 업무협약식'을 했다고 밝혔다.

ESS는 전력이 많이 생산되는 시간에 전력을 저장했다가 전력이 부족한 시간에 사용하는 장치로 신재생에너지의 변동성을 보완하는 용도 등으로 활용된다.

ESS는 초기 투자비용이 많이 들어 신용도나 자금력이 부족한 중소사업자들이 설치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산업부는 설명했다.

이 상품은 중소사업자가 대출 부담 없이 ESS를 임대해 사용할 수 있게 하자는 게 취지다.

임대사업자가 삼성카드[029780]에서 설치자금을 빌려 고객에 ESS를 설치(임대)하면 고객은 임대료만 매달 납부하면 된다.

고객은 ESS를 사용해서 절약한 전기요금으로 임대료를 낼 수 있고 임대료를 내지 못하는 경우 발생하는 임대사업자의 손해는 서울보증이 지원한다.

메리츠화재는 임대사업자가 부도날 경우 유지보수 등 사후관리를 책임진다.

산업부는 해당 상품이 에너지저장장치 설치비용 마련이 어려운 중소사업자에게 에너지저장장치 편익을 누릴 기회를 제공하고 관련 시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blueke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