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리 고향' 도봉구 쌍문동에 만화인마을 생겼다

입력 2017-11-23 09:28  

'둘리 고향' 도봉구 쌍문동에 만화인마을 생겼다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아기공룡 둘리의 고향인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 만화인 마을이 생겼다.

도봉구는 이달 27일 도봉구 노해로51길의 공공주택에서 만화인 마을 입주식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만화인 마을은 전국에서 최초로 만화예술 분야 종사자의 주거 안정을 위해 조성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이다.

첫 입주자는 11명이다. 출판 만화가 4명과 웹툰 만화가 7명이 모였다. 연령은 26세부터 57세를 아우른다.

1층 커뮤니티 시설에선 입주자인 만화가들이 공동 작업을 할 수 있다.

입주식 이후 도봉구와 만화인 마을 입주자대표는 '만화예술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어 다양한 협력 사업을 할 계획이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1차 만화인 마을을 시작으로 쌍문동 일대가 많은 문화예술가가 어울려 살아가는 공간으로 변모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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