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입력 2017-11-23 12:00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수능1교시 국어 어려웠다…"9월 모평보다 어렵고 작년 수능수준"


23일 치러진 2018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1교시 국어영역은 지난 9월 모의평가보다 다소 어렵고 작년 수능과 비슷한 수준인 것으로 평가됐다. 문법·화법·작문·문학영역보다 독서영역이 상대적으로 어렵게 출제되는 최근 경향도 유지됐다. 김용진 동국대부속여고 교사는 이날 국어영역 출제경향 브리핑에서 "지난 9월 실시된 모의평가보다는 조금 어렵고 작년과 비슷한 난이도로 구성됐다"며 "신유형 2∼3문제가 출제됐고 독서영역에서도 고난도 변별력 가진 문항을 2개 정도 출제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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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월호 유골 발견 은폐' 조사 시작…"오늘 1차 조사결과 발표"



해양수산부가 지난 17일 세월호에서 유골을 찾고도 닷새 동안 알리지 않은 사건에 대해 23일 내부 감사를 시작했다. 해수부는 이날 1차 조사를 마친 뒤 바로 조사결과를 공개할 방침이다. 세간에 쏟아지는 의혹을 키우지 않고 해소하려는 의지로 풀이된다. 해수부 감사관실은 이날 오전 목포신항에 나가 있던 세월호 현장수습본부 김현태 부본부장을 해수부 본부가 있는 세종으로 불러 유골 발견 사실을 닷새 동안 알리지 않은 이유 등에 대한 조사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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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 '2012년 댓글수사 방해의혹' 김병찬 용산경찰서장 압수수색



검찰이 2012년 경찰의 국가정보원 댓글 수사 과정과 관련해 당시 디지털 분석 업무를 담당했던 경찰 관계자의 사무실 등을 23일 압수수색했다. 23일 검찰 등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국정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검사)은 이날 오전 김병찬 서울 용산경찰서장 사무실 등지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에 나섰다. 김 서장은 경찰의 댓글 수사가 진행되던 2012년 12월 서울지방경찰청 수사2계장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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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뇌물' 의혹 전병헌 24일 영장심사…구속 여부 결정



롯데홈쇼핑으로부터 3억여 원의 뇌물을 수수하는 등 수억원대 금품 비리 혐의를 받는 전병헌(59)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24일 밤 결정된다. 22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강부영 영장전담 판사는 24일 오전 10시 30분 전 전 수석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열어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제3자 뇌물수수, 뇌물수수, 업무상 횡령 혐의와 구속의 필요성 등을 심리한다. 전 전 수석은 자신이 회장·명예회장을 지내며 지배력을 행사한 한국e스포츠협회에 2015년 7월 롯데홈쇼핑이 3억3천만원의 후원금을 내게 한 의혹을 받는다. 롯데홈쇼핑이 제공한 500만원 대 무기명 선불카드(은행 기프트카드)를 가족이 쓰게 하고 롯데의 제주도 고급 리조트에서 수백만원 대 공짜 숙박을 한 혐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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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중, 관계개선 급페달…中 '3불' 강조 잠재적 우려요인



한국과 중국이 지난달 말 사드(고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문제를 미봉하기로 합의한 이후 관계개선의 급페달을 밟는 양상이다.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22일 열린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왕이(王毅) 외교부장 간의 회담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내달 중순 국빈 방중을 추진키로 합의한 것은 양국 관계의 개선 흐름에 의미가 작지 않은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가 한중 수교 25주년임에도 지난 8월 양국에서 각각 열린 기념행사에 정상은 커녕 외교장관의 교차 방문도 이뤄지지 않을 만큼 사드 갈등의 골은 깊었다. 결국 수교 25주년이 저물기 전에 문 대통령이 가장 높은 형식의 국빈 방문으로 내달 중국을 찾는 것은 한중관계에서 상징적 의미가 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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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진으로 '붕괴' 우려 포항 흥해 대성아파트 E동 철거한다



규모 5.4 지진 피해로 폐쇄한 경북 포항시 흥해읍 대성아파트 1개 동이 철거된다. 포항시는 23일 "지진으로 피해를 본 흥해읍 마산리 대성아파트 D·E·F 3개 동에 안전점검을 한 결과 E동 건물이 3∼4도가량 기울어져 무너질 우려가 커 철거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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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순실 1심 재판 다음달 14일 마무리…내년 초 선고 전망



미르·K스포츠재단에 대기업 출연을 강요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비선 실세' 최순실씨의 1심 재판이 다음 달 14일 마무리된다. 지난해 11월 20일 기소된 지 1년여만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김세윤 부장판사)는 23일 열린 최씨와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속행 공판에서 "12월 14일에 변론을 종결하겠다"고 밝혔다. 재판부는 이날 검찰이 최씨의 형량에 대한 의견을 밝히는 구형과 최씨의 최후진술 및 변호인의 최후변론 등을 듣는 결심(結審)공판을 열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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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軍, 내년초 한미연합훈련 일정 조정여부 美와 협의할듯



군 당국은 내년 2∼3월에 열리는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기간과 겹칠 가능성이 있는 한미 연합훈련의 일정을 조정하는 것을 미군 측과 협의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소식통은 23일 "우리 군이 내년 3월 예정된 키리졸브 연습 기간을 평창올림픽과 겹치지 않도록 미군 측과 협의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안다"면서 "이르면 연내 협의가 시작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내년 키리졸브 연습과 독수리훈련은 3월 중순과 3월 말께로 예상되는데 평창 동계올림픽(2월 9~25일)과 패럴림픽(3월 9~18일) 일정을 고려하면 키리졸브연습이 패럴림픽 기간과 겹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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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과 낮은 정부 일자리사업 폐지키로…쌀 변동직불제도 개편



정부는 효과가 작은 일자리사업을 폐지하고 쌀 변동직불제 개편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22∼23일 김용진 기획재정부 2차관 주재로 열린 지출구조 개혁단 2차 회의에서 이같이 방향을 정했다고 기획재정부가 23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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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연중 최저치 또 경신…1,080원대서 소폭 하락세



원/달러 환율이 23일에도 하락하면서 연중 최저치를 또 갈아치웠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화는 오전 9시 10분 현재 달러당 1,087.7원에 거래됐다. 전 거래일 종가보다 1.4원 낮다. 환율은 역외 차액결제선물환(NDF) 시장 하락세를 반영, 3.1원 내린 달러당 1,086.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는 전날 장 막판 기록한 연중 최저치(1,088.6원)보다도 낮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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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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