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는 연세의료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23일 KT 꿈품교실 5주년 기념 행사를 열고 25일까지 연세의료원 제중원에서 전시회를 한다. KT는 양 기관과 2012년부터 청각장애 아동을 위한 꿈품교실을 운영해 약 9천200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전시회에서는 언어치료와 미술교실 등 수업에 참여했던 청각장애 아동·청소년, 학부모의 미술 작품과 참여수기, 활동 영상 등이 전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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