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영석 기자 = 러시아가 지대공미사일 등 방공무기로부터 피격당할 위험 없이 600㎞ 떨어진 공중표적을 탐지 추적할 수 있는 차세대 공중조기경보기(AWACS) 전력화에 성큼 다가섰다.
IHS 제인스 디펜스 위클리(JDW), 이타르타스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는 기존의 A-50 기종을 대체할 차세대 조기경보기 'A-100 프리미어' 모델의 첫 시험 비행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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