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희선 기자 = 한국패션디자이너연합회는 지난 23일 열린 '한국디자이너패션어워즈' 행사에서 브랜드 '파츠파츠'의 임선옥 디자이너에게 최우수디자이너상을 수여했다고 24일 밝혔다.
우수디자이너상은 홍혜진 씨와 박환성 씨가 각각 받았으며, 신인디자이너상은 김희진 씨와 하동호 씨에게 돌아갔다.
패션모델상은 배윤영과 김기범이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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