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숙명여대 다문화통합연구센터는 다음 달 1일 교내 인권연구센터, ㈔한국다문화학회와 함께 내달 1일 교내 백주년기념관에서 '극단주의 시대의 인권과 정체성' 주제로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학술대회에서 다문화통합연구센터장인 윤광일 숙명여대 교수와 이상신 통일연구원 박사는 탈북자 대상 설문조사로 북한 인권 실태를 분석한 '북한 인권지수 연구'를 발표한다. 유럽·북미·동북아 지역 인권 전문가들의 발표·토론도 진행된다.(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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