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성진 기자 = 버거킹이 통새우에 코코넛 튀김을 입힌 '코코넛쉬림프'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코코넛쉬림프 3조각은 2천800원, 6조각 5천500원, 9조각 8천200원이다.
코코넛쉬림프 출시에 맞춰 다음 달 3일까지 붉은대게와퍼와 붉은대게통새우버거, 와사비크랩버거 단품 및 세트 주문 시 버거 1개당 코코넛쉬림프 3조각을 2천원에 판매한다.
sungjinpar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관련뉴스








